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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큐브와 고민하다 이걸로 결정!

작성자 박선인(ip:)

작성일 2013-10-23 00:35:33

조회 56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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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앨키에서 파는 설탕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라 빠르쉐가 용량도 적고 가격도 비싸지만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개인적으로 브라운 슈가를 좋아해서 그걸로 구입했는데요,

개봉하자 올라오는 향이 맘에 들어요.ㅋㅋㅋ 먹음직스러운 설탕이에요.

아까 밀크티 만들면서 1개 넣었는데 젓지 않아도 잘 녹더라구요.

맛은 크게 달진 않아요. 어차피 전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 더 맘에 드네요.

라 빠르쉐 설탕의 참 맛을 알려면 밀크티보다는 커피나 스트레이트 홍차에 곁들여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조만간 커피에 시도해 보려구요!

아쉽게도 설탕 담긴 봉투가 지퍼락이 아니라 개봉 후 입구를 고무줄이나 집게로 막아야 해요.

벌레 안 꼬이게 보관에만 신경 쓰면 되겠네요. 예쁜 설탕통이나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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