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일인용 그랑탕기?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받아 보니 2인용으로 쓰기에 알맞는거 같네요...^^
그라탕기를 구입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받침이 없기때문에 요리를 해서 서빙할때 꽤 불편했는데...
받침이랑 세트라서 굉장히 편해요...^^
식탁에 바로 올려놓고 먹기도 좋고...
우드 받침도 색상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요~
시중의 그라탕기들은 보통 식기안쪽은 색상이 들어가 있지않고 겉면에만 색상이 들어가 있는데...
마메종 그라탕기는 식기 안쪽에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먹을면 먹을 수록 나오는 문양도 참 이쁜거 같아요..^^
그리고 옆에 작은 손잡이가 있어서 오븐에서 꺼낼 떄로 편리하구요...
손잡이에 있는 포인트 문양도 이뻐요~
사진상으로는 완전 흰색에 파란색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흰색이 약간 푸르스름해요...
그랑탕을 해 놨을 때도 색상대비가 잘 이루어져서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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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앨리스
작성일 2024-05-21 2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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