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믈레즈나 아이스와인이 유명해서 접해보려고,,,
직구도전도 하고 그랬는데...
괜히... 직구의 세계에 빠지면 ,,, 필요한거 이상으로 tea를 구매하게 되서 참았어요 ㅜㅜ
그런데 이번에 앨키에... 입고가 된걸 보고
오호홍~~ 주문해서 오늘 받자 마자 마셨는데
이거.. 이름에 와인이 들어가서 느낌이 그런건가요!?
왠지.. 홍차인듯 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 좋았습니다. ^^
게다가.. 벌크라 그런지 넉넉한 용량도 그렇고
이쁜 우드박스도 ㅎㅎㅎ
박스의 마감처리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전,, 큰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ㅋㅋ
주위에 좀 나눠주고,, 얼릉 은박포장지에 담아서,, 보관합니당
우드박스보다는.. 그게 더 나을꺼 같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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