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얼그레이가... 뭘까....
했습니다.
날이 덥다보니 받아보자마자 냉수에 척!! 투척하여.. 냉장고에 넣었네요...
다음날.....
크림얼그레이를 맛보고서는....
눈이 갑자기 커지더라구요...
너무 맛있는거예요..
친구 한모금 마셔보라고.. 줬더니...
이 친구 역시 눈이 땡그래지면서... 이게 뭐냐고.... ㅋㅋ
앨리스님이 설명하신대로 첫느낌은 부드러운 크림.. 바닐라?? 그런 느낌...
꿀꺽 삼키고서... 은은히 입안에서 느껴지는 베르가못의 상큼함... 아~ 얼그레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지요...
완전 매력 철철~~ 넘치는 녀석입니다.
세박스나 샀네요.... ^^;; 조금 민망하지만 마음 편합니다~~ 맘껏 먹을수 있으니..ㅋㅋ
믈레즈나 만나게 해주신 앨리스님의 1+1행사~~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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