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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기농 설탕 라 빠르쉐

작성자 이재은(ip:)

작성일 2013-08-27 14:50:04

조회 785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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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렴한 설탕을 살까 라 빠르쉐을 살까 엄청 망설이다 750g짜리 대용량으로 사버렸어요::

모리셔스랑 라빠르쉐를 둘다 사서 비교해볼까 하다가 그 양이면 차라리 큰걸 하나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또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지 싶고..현대백화점에 250g짜리를 봤더니 생각보다 더 작아서 그런것도 있고..(가격이 앨키가 더 저렴해요)

 우선 입자가 일반 설탕에 비해 굵어서 녹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에요 다른분들 후기보니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하시길래 뜯자말자 입에 넣었더니 달더라는...설탕을 그냥 먹어본지가 까마득해서 그런지 덜달다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확실히 그냥 설탕을 이만큼 떠먹은거랑 비교했을때보다 깔끔한것 같습니다.저는 그 덜 녹은 입자가 오독오독 씹히는게 좋더라는...

 양은 상자를 보고 판단한것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상자가 대용량인데도 작아서 놀랐는데 병에 옮겨 담으니 많다는걸 실감했습니다. 5년을 먹을 수 있다는데 사놓고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훨씬 전에 다 먹을듯 싶네요 각설탕 하나가 티스푼 한개 반 정도 되는것 같아요 크기가 제각각이라 보고 넣으시면 양조절도 가능할 듯 하구요 포장이 박스에 그냥 담겨 있어서 그대로 보관하는것 위생상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병으로 옮겨 담았는데 설탕 많이 안드시는 분은 밀폐용기에 산화방지제 하나 넣어서 보관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 박스안에 비닐포장이라도 되어 있으면 더욱 안심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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