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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손에 들어론 티백 스퀴저

작성자 유진형(ip:)

작성일 2013-06-05 11:29:52

조회 38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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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도 거의 일년을 기다리다가 산거 같네요.

크다고 해서 일반 주방 집게 정도인가 가름이 안돼네요.

그래서 세세한 크기 후기 남깁니다.

크기는 슈가텅보다는 크지만 아주 큰편은 아니예요.

크기는 14Cm정도 앞부부분 집게 머리부분은 각각 5Cm, 4Cm이예요.

어름 집개와 비슷한 크기예요.

저도 냉침이나 밀크티마실적에 티백의 물까지 꽉 쥐어 눌러서는 버리는데, 저도 스픈으로는 잘 안돼네요.

티백도 벌크가 더 저렴해서 잘 사먹긴해도 스픈으로 물 꽉쥐어서는 집개가 필요 한데 아쉬운데로

작은 슈가텅으로 집어 버리지만 작아서 다 묻히고 손에도 잘 않짜지어서 묻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품절빨간 딱지와 제 지갑의 잔고가 없어서리 ㅋㅋ 이제야 구매하게돼어서 잘 쓰겠네요.

모양은 단순한 반면에 티백의 한방울도 않남기고 잘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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