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사실 티 왕 초보자로써 틴도 이쁘고 유명한 니나스브랜드를 항상 마셔보고 싶었는데 간만에 들어온 앨리스 키친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종류들이 있다길래
헉! 하는 마음으로 구경하다 북극성이라는 이름과 콘 플라워 라는 단어가 너무 매력적이게 다가와 구입했습니다.
집에와서 신나는 마음으로 그날 배송받은 새 핸드폰도 무시한 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 꺼내어보니 역시 틴이 이뻤습니다. 오라버니에게 자랑했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그러고 보니 이름은 뭐지? 하며 이름을 봤는데 무척 어려운 이름이였습지다.왠지모르게 어렵고 귀풍?적으로 다가온 이름에 살짝 기가죽은 기분이들어 약간의 긴장감속에 첫 시음을 했는데 마실수록 향과 따뜻함에 정신이 편안해지고 있었습니다.너무 강한것을 아직 적응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그 후 몇일동안 이름을 봐서 그런지 지금은 이름을 잘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조만간 다른사람들과도 같이 마셔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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