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네에게 반해버린 것 같습니다ㅠㅠ
예전에 핫 시나몬 스파이스를 주문했을때 그게 너무 맘에 들어서 요 샘플러를 주문했는데, 그러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랑 아이리쉬 브렉퍼스트가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각각 기문과 아쌈이 주를 이루는데 아... 요 둘은 20티백으로 다시 구입할 생각이에요.
페퍼민트 티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하니네 페퍼민트는 신기하게도 제 취향이네요ㅎㅎ
덤으로 전 티백 꽁다리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