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트레이트 티를 즐겨마십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가향홍차를 찾지만 결국 뚜껑을 열게되는 건 스트레이트 티에요
개인적으로 티백보단 루즈차를 좋아하는데 아쌈을 마시려다 무난하게 다즐링을 샀습니다.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게 되고요, 스트레이트로 적절하네요.
용량도 125g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보다 작으면 사는 것도 일이고 혼자 자주 마신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사이트 다 돌아다녔는데 앨리스 키친이 가장 저렴한 것 같아 여기서 티웨어까지 같이 구입했습니다.
이건 지르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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