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앙증 맞네여

전 시럽잔이 별루 필요 할까 싶어는데 필요 하더군요

앙증 맞는 시럽잔 M을 샀는데 용량은 70미리 정도 돼더군요.

전에 사은품으로 60미리 용량의 계량컵이 있어서 쓰는건 여럽지 않았는데

아쉬운건 그건 플라스틱이지라 뜨거운건 못담아서 아쉽더군여

(전 플라스틱에 뜨거운거 담은걸 싫어해여 요즘엔 이물질 못쓰게 엄하구 있지만 찜찜 하거든여)

베이킹할땐 가끔 레스피에 보면 뜨거운 우유 들어가면 중탕은 조금씩 중탕하기가 예메하고

내열 작은 용기 찾다가 보면 부엌이나 제방까지 왔다 갔다 그건 좋은데

밀가루 묻은손으로 문 손잡이 만들때 엄마와 한바탕을 이루죠.

다하고 닦을려고 하다가 간혹 깜박 하면 엄마의 한소리 ㅋㅋ 

요긴하게 쓰겠네여 내열 용기라 렌지 사용이 가능 하는게 좋네여

밀크티 마실적에 홍차 울어 마시기에도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