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꺼내면서 비명 질렀어요.
사진빨 어느정도 있겠지 했는데 셋팅해 놓으니 정말 사진 그대로네요.
유리가 얇아서 일단 조심해서 쓰고있는데 유리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어쩐지 미묘하게 탄력?같은것도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 아주 충격에 약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엄마가 들어 보시고 어머 이거 유리 아니구나?하고 막 손가락으로 퉁퉁 튕기셔서 개깜놀했지만요ㅋㅋㅋ
뚜껑이 딱 맞지는 않아서 손으로 누르고 써야 하는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