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설 자일로스 설탕을 먹거든요.
베이킹할때도 흡수가 들한다고 해서 이모가 유기농으로 바꾸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설탕이 비빠잔아요.
베이킹할땐 설탕이 들어가는데 비싼 설탕 더 욕심 냈죠뭐
어떤분은 비정제 설탕 쓴다고는 하는데 전 안내키더군요.
작은병에다가 밀크티용으로 담아 쓰는데 설탕이 해프더군요.
또 얼마나 넣어야 돼나 비율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차용은 따로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냉큼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밀크티용으로 먹음 좋겠다고 국내거 보다는 비싸지만 각설탕이 예쁘고, 개별 포장이라 보관하기 편하구
단단해게 물에는 아주 잘 녹내요. 하나 넣어서 얼마나 달나 싶어는데
생각보다는 덜 달콤해서 좋았어요.
차용으로는 제일 낳은듯해요.
개별 포장이라서 어디에 넣어 두어도 예쁘구요.
전 유기농 허브티 병이 예뻐서 넣어두어는데 사탕 같아요. ㅋㅋ
라벨 써놓아야 겠어요. 자주 이용 할거 같아요.
[라빠르쉐 설탕]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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