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지인이 추천해준 레이디얼그레이~
그 첫만남에 반해 구입후 마시면서 아빠에게 한번 권유했더니
깔끔하고 상큼하니 지금까지 마셔본 홍차중에 제일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같이 마셨지요
지인분 선물준다고 구입해달라기에 몇일전에 구입후 받으신분도 너무 좋아하셨대요ㅎㅎ
집에서는 간편하게 티백사용했는데 마지막꺼 드시고 아빠가 혼자 사무실서 드시겠다고
큰용량 구입해달라기에 또 다시 구입하려고 왔어요^ㅇ^
저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좋으네요^-^
참! 항상 챙겨주시는 티들 궁금한데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것들만 어찌알고 보내주셔서
너무 잘마시고 있습니다! 다음 사은품티도 텔레파시 보내고 기대하고 있을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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