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홍차를 살때 어떤 걸 사야 할까 고민하는데
홍콩에서 온 과일차라는 문구가 맘에 들어서 주문하게 됐다능..
그 중에서 요녀석이 가장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용~!!
약간 새콤하면서 달달한 향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맛이 좋은것 같아요.
특히 우렸을 때 색이 너~무 예쁘더라능
설명 대로 '티 에이드'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여느 까페에가서 마시는 에이드 못지 않다능~!!
다른 과일차도 얼른 맛보고 싶어요~!!
또 함께 온 토네이도 바틀도 얼렁 써보고 싶다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