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거의 한달째.
모리셔스랑 라빠르쉐 두 브랜드 제품 구입해서 비교하고 싶어,
슈가 자체로 직접 오물오물 깨물어 먹어보기도 했다는.
모리셔스는 라빠르쉐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아요.
브라운슈가를 비교했을때 색과 풍미는 라빠르쉐가 더 진해요.
(단맛이 지나치게 달다가 아닌, 슈가향이 더 강한듯한 느낌?)
모리셔스도 개별포장나왔으면 좋겠어요. ㅋ
홍차/ 밀트티에 타서 먹어보니 단맛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 홍차의 맛을 살려주는듯.
사무실에 두고 홍차에 쏙쏙 넣어먹는다는. 만족 만족.
500g이라 한참은 먹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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