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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정(ip:)
작성일 2012-02-14 10:13:13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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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빵이를 외치는지 알겠습니다!
설탕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밀크티를 만들때 황설탕을 썼는데.
다들 라빵이를 부르짖으셔서 궁금해 지름신 내렸을때 라빵이도 구매했습니다.
밀크티에 퐁당! 빠드리고 마셨는데, 그냥 설탕의 단맛이 아닙니다.
달긴 다는데 설탕맛이 아닙니다. 상당히 맛이 미묘해요!
황설탕과 라빵이가 든 밀크티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라빵이를 고를겁니다.
좀 더 맛있는 밀크티가 마시고 싶다면 라빵이를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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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크티에 빠져서 넣어보려고 합니다~설탕없는 밀크티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단게 생각나더라두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4-18 03:46:34 라빠르쉐 설탕 샘플러 (개별 포장)
밀크티 만들때 써보려고 사봤어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3-18 02:58:12 라빠르쉐 설탕 샘플러 (개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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