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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차

작성자 최아리(ip:)

작성일 2012-02-05 02:02:26

조회 5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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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귀여운 포장에 몸에 좋은 셀레셜 시즈닝즈

편안한 저녁을 위해서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앨키에 입고가 되어서 구매해봤어요

 

티백을 슬라이드해서 빼내는 방식이라 감탄 ㅎㅎ

근데 티백 향을 맡아보나 우려 마셔보나 어딘가 익숙한..스피아민트 껌의 향기가 났어요

처음엔 어라 하고 땀을 흘렸지만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다보니 입안이 거슬리지 않는 그런 차예요^^

생각보다 민트가 왕창 강력하다던가 그렇진 않아요~

잠 못자는 사람에게 좋다던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낮에 마셔서)

민트의 프레시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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