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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할 수 없는...

작성자 김다슬(ip:)

작성일 2012-01-28 14:30:52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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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신 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티백으로 진하게 우린 뒤 급랭 아이스티로 마셨었는데,

그 당시에 '이게 4가지 붉은 과일? 그냥 실론인데?'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티백에서는 여러가지 향이 솔솔 나더니, 우리고 나니 칼칼한 실론의 느낌밖에는 나지 않더라고요.

제가 잘못 우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맛엔 영 아니라는 것은 알겠더군요.

개인적으로 니나스에 대해서는 '아담' 을 마시고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종류는 심히 아쉽습니다ㅠㅠ

시음기는 대부분 호평인데, 역시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것도 무용지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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