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사이다 냉침으로 즐겼던 요 쌍큼이...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니 .....전 게으름뱅이니까요ㅠㅠ
앨리스키친에 올라온 레시피를 보고 사이다 냉침을 했었어요.
다음날 낮에 맛을 봤는데 정말 새로운맛이더라구요~ ㅎㅎ
체리향 한가득에 톡쏘는 맛이란..!
차에관해선 관심도 없고 맛도 모르겠다던 남동생도 요건 맛있다면서 냉침 해 놓은걸 홀짝홀짝 다 마셨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사이다 냉침 해 마시느라고 스트레이트로는 한번도 안마셔봤네요..
조금 남았는데 그건 이제 스트레이트로도 맛을 봐야겠어요..^^
요번에 주문한 티들은 아주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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