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케이스에 욕심이 많아 웬만한 틴케이스는 일단 주문하고 보는 편이에요^^;;
요거 일단 케이스 아주 맘에 듭니다 ㅋ
유치하지 않은 빨간색이 딱 제 취향이기도 했고요, 크기도 적당한게 뭘담아도 좋을거같아 활용하기 좋아 점수를 많이 주고 싶네요.
맛은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 많이 맛있었어요 ㅋ
희귀한(?) 비스켓이 많아서 먹으면서 무척 즐거웠고요, 그라노르와 자포닌이 너무 맛있었는데 그건 단품으로 파는게 없네요.
오늘 보니 다행히 초코핀은 단품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일부러 친구있을때 함께 개봉했답니다 ㅋㅋ
틴케이스 어디에 쓸지 지금부터 궁리해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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