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괜히 겉만 번지르르한 잔이 아닌가 했는데... 역시 앨리스키친에서 파는 제품은 받아보고 나서 감탄을 하게 하네요...ㅎ
이만한 찻잔은 구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크기와 무게, 디자인 전부 완벽 그자체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손잡이 부분이 완전 곡선이 아니라 약간 움푹 패인곳이 보이는데 저게 찻잔을 안정적으로 잡게 해준답니다. 디자이너가 한번 더 생각을 한것 같아요..
무게는 마치 플라스틱같은 느낌을 주고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리의 무게보다 훨씬 덜나가 처음에는 플라스틱인줄 알았답니다..) 조심만 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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