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주문한 건 서던피칸 커피랑 아마드 딸기 홍차 그리고 피치 홍차인데요.
가장 맘에 드는 게 바로 이 피치 앤 패션 프루트 홍차랍니다..
셋 다 넘 맛있는데요.
피치 홍차가 가장 무난하면서도 계속 마셔도 안질리네요..^^
저는 요즘 더워서 거의 아이스티로 즐기는데요.
오랜시간 우리지 않고 얼음넣어 마시니 정말 향긋한 게 자꾸 자꾸 마시게 되네요..
시럽도 넣지않았는데 달콤한 맛도 나는 것 같구..
향긋하고 뒷맛은 깔끔한 게 암튼 정말 강추입니다..!!
담 번에는 아마드 망고 홍차에도 도전해 봐야겠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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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앨리스
작성일 2024-05-11 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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