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티백을 주문한 후로 출근 후에 하는 일이
집에서 가져간 작은 잼병과 요쿠르트에 이 티백을 넣어 냉장고에 넣는 일입니다.
그 맛에 한 번 빠지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여기서 구매하지는 못했지만 요구크트 냉칭의 매력에 빠져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에서 아마드 체리티백도 사와서 콜라에 넣어 놓았습니다.
달달한 향이 내일 콜라가 어떻게 변해있을 지 기대하게 하네요.
월요일 아침에는 믹스베리 티백에 우유냉침을 해봐야겠어요! ^-^
흰우유 싫어하는데 앨리스 레시피 덕분에 밀크티 냉침 등등
흰우유를 잘 마실 수 있겠어요.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 샘플티백도 아주 잘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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