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는 냉침해서 마실때는 물론 핫티로 설탕 하나 넣어 마셔도 그 맛이 끝내줘요~
전 주로 냉침해서 마시는데
외출시엔 텀플러에 얼음과 같이 넣어 가면 한낮의 뜨거음도 식혀주고 기분도 상쾌해 진답니다.
열자마자 느껴지는 상큼한 요거트같은 향이 요거트를 못 먹는 제게도 좋게 느껴질 정도라니..
냉침하면 향이 강하게 느껴져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고
핫티로 마시면 더 그윽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마르코 폴로~
하루에 두잔 씩 마시는데 다 마시면 꼭 다시 사고 싶은 홍차 중 하나 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