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침의 귀족이라고 칭할수 있을거 같네여 너무 맛있어요.
천연의 단맛이 감도면서 과일의 냄새가 너무 좋네여.
여름에 딜마에 이어서 샘플러는 두번째인데
후기를 올린거 보고는 하나씩 샘플러를 다 맛볼리라 마음 먹었답니다.
코스터를 받을러고 하나 더 살려고 하니 어떤게 더 맛있을까 고민 돼더라구여
근데 샘플러 2개 사면 더 실컷 냉침을 해먹기 좋을거 같아서 2개 샀습니다
음료수 조금 줄리려고 샀는데 음료수 저리가라 정도인데여.
어름 꽉 채워서 낭만읠 즐기고 있답니다.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민트차는 꿀을 조금 더 넣어 완전한 음료수 저리가라였답니다.
민트차가 별루라고 하시면 물 많이 잡아서 꿀이나 설탕 더 넣어 마시어 보세여.
저 허브차 입문 할때 어떤분이 민트차 꿀 넣어 마시면 더 감칠맛이 있다고 팁 가르쳐준거 생각 나네여.
혼자 다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울 언니와 마실려구여
그리고 앨키님 예쁜 코스터 잘 쓸게여
처음 행사 할적에 너무 예뻐 보인거라서 놓치기가 싫어는데 기간이 않맞아는데
요번에 행사 할때 하나는 잡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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