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연찮게 한 번 마셔보고 반해버린 쓰리베리.
여름도 오고... 문득 생각났는데 품절이라 너무 안타까웠어요.
애타게 기다리다 구입했는데 역시 너무 좋아요~
택배 상자를 열자마자 향긋하게 퍼지는 달달한 향에 행복해지더라구요.
원래 탄산음료는 안마시는데 쓰리베리 사이다 냉침은 너무 좋아서
택배 오기도 전에 사이다도 미리 사다놓았어요.
바로 냉침해서 마셨는데 새콤달콤하고 너무 너무 맛있어요~!
올해는 친구도 이 아이의 매력에 빠뜨리려고 개봉하자마자 소분했답니다~
여러가지 시음티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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