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0g 짜리 소분된 것 샀는데 지퍼백을 여는 순간 침이 고일정도의 향기가...-ㅠ-
체리맛 사탕냄새~너무 좋은 거 있죠..ㅠ
향도 향이지만 비주얼도 장난없네요. 굵직굵직한 과일 알갱이들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ㅎㅎ
아직 시음해보지는 않았어요.
쓰리베리를 워낙에 맛있게 먹은터라 (저번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냉침으로 주구장창ㅋㅋ) 와일드 체리도 정말 기대됩니다^^
와일드체리 오면 냉침해먹으려고 사이다, 콜라, 요구르트를 어제 잔뜩 사다놨는데..못마시고 있으니 애가 타네요
ㅠㅋㅋㅋ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ps. 유통기한은 이번 해 11월 까지의 제품이 왔어요. 짧은 감이 있지만...여름전에 다 먹을거니까요...괜찮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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