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에 맛들려서 밀크팬을 구매하고자 해서 시내 수입품 코너에 앨키 알기전에 갔었는데

작은 밀크팬을 보았습니다. 너무 귀워워서 혼자 해먹기는 딱 좋을거 같았답니다.

주인한데 가격을 물어보니다 가격대가 일제라 비싸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 왔죠.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하니 눈에 띄는 쇼핑몰이 보니 앨키였답니다.

제가 가지고 싶었던 밀크팬이 전에 수입품 가게에 가서 물어본 가격보다는 가격대가 너무 싼거예요.

질리가 말까 고민을 했죠.

애꾸진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지워진 담아 놓도 너무 예뿐 소품들 너무 많아서 

수없이 속으로 '살까? 말까?'마음만 졸이기 일수 그러던 찰라에

아로마 같이 배운 언니가 건강샵을 오픈하다고 하길레 오픈전부터 계속 도와주고

아로마 수업 하는날엔 일주일에 한번은 들리니

인터넷 쇼핑몰에  있는 주소 돌린다고 애기 하더니 언니가 받아 준다고 하네여

아지트겸 작업실이라 결국 사버렸답니다

언니한데 자랑 했어요. 언니 컴에도 앨키 즐겨찾기 해주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