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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난하고 향긋한 차

작성자 박수경(ip:)

작성일 2011-03-18 02:24:53

조회 35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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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홍차 초보라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티 중 하나인 얼그레이를 잎차로 처음 도전해 봤습니다.

 

한냄비 끓여서 4가족이 한 잔씩 나누어마시니 차 마시면서 대화도 하게 되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이것이 차의 힘이구나 싶었답니다.

 

차 향도 너무나 좋고 맛도 좋고....아버지와 오빠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맛있다며 무슨 차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스트레이트를 좋아해서 우유없이 먹었는데...

 

함께 구매한 앵무새 설탕 한 덩어리를 넣으니 시중에 파는 실론티와 같은 맛이 나더군요!

 

얼그레이는 정말 전천후 홍차인 것 같습니다 ㅎ

 

다음엔 레이디 그레이도 사고 싶네요^^

 

첨부파일 2011-03-15-23-50-33-2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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