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에서 두번째 홍차구매하는건데요..
요번엔... 하니앤 손스의 웨딩타가롱이랑..
옐로우앤 블루, 아마드의 클래식 샘플러랑..
웨지우드의 런던베어 샘플러를 구매했어요..ㅋ
와우~ 대박!!
빨간 이층버스 카라멜케이스에 담겨져 왔는데요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사이즈도 아담하고.. 티백에 있는 그림들도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ㅋㅋ
3종에 3개씩이고 한개는 랜덤인데..
저는 런던브랙퍼스트가 왔어요..
아마드샘플러에있는 잉글리쉬브랙퍼스트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마시면서 음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요 세개의 아이템중에서..
토스트와 함께 밀크티로 먹으려고..
런던베어 카라멜을 뜯었는데... 와우~
카라멜향기가 그득한게....
카라멜을 한주먹 먹은것같은 풍만한 향기라고 나 할까??ㅋㅋ
정말..괜찮네요..
내일은 아침에..브랙퍼스트를 마실참인데..
벌써 기대도ㅣ요~^ㅂ^
곰돌이가 워낙 귀요미라..
티백 포장지도 버리기 아깝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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