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격이 오를줄은...지난주 금욜 45000원일 때 구입했어요.
그때 구입 할때도 후덜덜 했는데
더더...자신감인거 같아요. 이정도 가격이어도 충분히 구매할만하다는...
전 아쌈 매니아 인데요. 제가 마셨던 아쌈 중에선 이게 아쌈인가 할정도로
순하고 부드러워요. 개봉하자마자 찻잎의 향기를 이뤄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넘넘 좋구요.
어떻게 잎에서 이런 향기가 나지...할정도...
기대했던 아쌈의 강한 맛은 아니지만
홍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마시기 좋은..
싱글에스테이트 다운 자세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ㅋ
아..저 지난주 금욜시켰는데 토욜에 올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빠른 배송 감동입니다.
함께 주신 샘플티 잘 마실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