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향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6종 샘플러가 있어서 덥썩! 구매했답니다.
아마드 살구 티만 마셔본 적 있는데 맛있다는 평과는 달리 사실 적응을 잘 못했거든요.
라즈베리와 블랙 커런트 티가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 향긋하니 좋았구요.
패션프룻&피치도 무난...
애플티는 영 제 취향이 아니었구요. ㅠㅠ
하지만 스트로베리는 밀크티 만든답시고, 그리고 레몬은 사이다에 냉침하겠다고 아직 못먹어봤;;;
애플티는 사이다로 냉침을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샘플러가 있으니까 넘 좋네요.
아마드 티는 포장도 예쁘고 밀봉되어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착한 편이고 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