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고란 말 밖엔...
남친한테 센스녀로 인정받았어요.
체리는 콜라랑 원래 어울리잖아요.
첨에 체리콕 넘 좋아했던 기억 떠올리며 구매를 했더랬어요.
좀 더 자연스럽고 향긋한 맛???
카페에서 먹었던 거랑도 좀 달라요.
직접 해먹으면서 느끼는 재미가 상당하고요... 기분이~~~
몇 시간 지나 집에 들와서 얼음 얼린 것 유리컵에 투척하고 우린 콜라 따라 먹으면
더울 땐 색깔 감상할 사이도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소에요....
좋아하던 맛을 소유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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