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는 잘 마시지 않았었습니다
뭐 제가 짙고 무거운 차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랬었는데요
시험삼아 구입한 이 차가 저의 개념을 바로 잡아주었네요 ㅎ
아침에 출근후에 마시기에 정말 딱 좋아요
제가 유당분해효소가 적어서 밀크티는 잘 안마시고 그러는데
(잘 만들줄도 모르고 ㅎ)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정말 좋구요
왠지 밀크티 만들어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그런 차더라구요~
아마드 브랜드가 제게는 어쩐 이유인지
저가 브랜드 정도로 각인되어 있었는데
이제 그런 고정관념 같은거 버려도 될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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