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코렛을 그리 즐겨 먹지는 않지만 민트초콜렛만은 정말 좋아하지요..
핫코코아도 마찬가지로 페퍼민트 핫코코아만 좋아하구요.
저는 주로 페퍼민트 허브차를 함께 우려서 핫코코아가루 넣고 만들어 마셨는데..이런 제품이 있는 것을 보고 주문해 봤어요..일단 편하니까요~!
편한 것도 편한 것이지만..민트향이 이렇게 끝까지 살아있는게 너무 좋아요..제가 허브차 우려서 만들면 이상하게 민트향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했는데..(티백 두 개를 넣어도 말이죠..) 이건 정말 딱 알맞은 정도의 상쾌함을 준다고 해야할까요..게다가 코코아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아 너무 좋네요..
가을 겨울까지 너무 잘 마실 것 같아요..
페퍼민트 핫코코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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