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서 트와이닝의 레이디그레이를 칭찬하더라구요.
호기심이 이것 저것 검색해보다가 홍차에 대해 흥미가생겼어요.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데 커피는 종류가 좀 한정적이 잖아요.
그런데 홍차는 종류가 엄청 많더란 말이지요. 맛 들이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있겠다 싶었어요.
고민 끝에 여러가지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이 아일 마셨는데 ....
오~!!!!!!!굿~!!!!!!!!
너무나 맛있어요~!!!!!!
저도 모르게 기뻐서 웃었답니다.
향긋한 향이 너무나 기분 좋네요.
다음번엔 깡통으로 구입할려구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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