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진 올렸네요...
사진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이뿌게 안나와서 속상했어요.
정성껏 핸드메이트 티백을 만들었는데...
감동입니다. ㅋㅋㅋ
교수님께/ 남자친구 어머니께/친한 친구에게 선물 해줬어요.
다들 깜짝 놀라더니 티백 종이에 사랑한다고.힘내라고 문구
적어서 하나 하나 이름 다 적어서 붙였더니...
정말 감동 받았더라구요.
차의 효능까지 세세히 적어서 붙였어요~
이놈의 카메라가 문제군요~
저도 베스트 후기 될수 있을려나요~
열심히 적구 있습니다.
저처럼 예쁘게 티백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 해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의 티백이 될꺼에요~
홍차를 알고부터 아침 저녁 점심이 행복한 혜영이의 하루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홍차와,예쁜 다기들 알게 해줘서요~
앨리스 언니 쵝오~♥♥♥
베스트 후기를 기대하면서~^^
댓글목록
작성자 앨리스
작성일 2024-05-20 2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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