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외국인마트에서 사서 마셔보다가 여기서 발견하고 구입했어요.
전에 언젠가 이태원의 향신료사이에서 종이박스 조각이 나와서 깜짝놀랐었거든요... 그거 말고 또 뭐가 들어있었을지 모르는 일이기에 정말 그 이후로 그곳에서 구입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하지만 카다멈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다시 가서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이곳에서 품절표시가 사라진걸 발견하고ㅋㅋ 바로 구매했어요.
굳이 두 상품을 비교하자면 외국인마트에서의 제품은 여러가지 향신료가 한봉투에 섞여있어서 정확한 용량을 조절하기가 불현했다면 앨리스키친의 제품은 그럴일이 없다는 점이 제일 많이 다르구요,
그 다음으로는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신선도와 신뢰도가 앨리스키친의 것이 훨씬 더 높다는 점.!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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