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셨던 허브티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일단 포장이 너무 예뻐서 뜯기가 좀 아까워요. 티백을 뜯으면 향이 완전 일품이구요~
<페퍼민트&레몬>부터 마셔봤는데요, 원래 페퍼민트의 화~한 맛이 싫어 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아마드의 요 티는 너무 맛있었어요. 뭐랄까 입 안이 개운한 뒷맛!
그리고 추천해주신 <로즈힙&체리>는 정말 향과 색과 맛 3박자가 다 어우러진 허브티같아요.
다른 건 아직 안 마셔봤는데, 기대됩니다. 골라마실 수 있는 재미가 있는 6종 샘플러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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