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사이다냉침을 즐기시던대, 아직까지 쌀쌀해서
따뜻하게 즐기거든요. 근데 처음에는 별론가?했었는데
양 잘 조절해서 따뜻하게 즐기셔도..
먹으면먹을수록.. 최곱니다!
이거 좋은점은 23000원이 비싼감이 없진않지만?
진짜 조금씩 넣고 먹어도 잘 우려나서 굿!!
막끓여도 비싼찻집에서 먹는거같은 느낌이 드는..?ㅎㅎ
향이 정말 좋아요.. 제가 보온병에 싸고다니면서 먹는데
이거 싫다고 한사람 본적이 없네요!
다먹으면 또 시킬꺼같아요 ^^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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