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를 대비하여
멋스러운 티타임을 갖기위해 나만의 티팟을 찾아 몇날몇일을 헤맸죠..
적잖은 가격에 흔한디자인이 싫었는데..
앨리스키친에 와서
마음에 딱드는 티팟과 이 미니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에는 주인이 있다더니..
요 녀석을 보는 순간 앗 ~!! 이거다 ~ 싶더라구요 ^-^
정성스러운 각각의 포장과
사랑스런 글씨체의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선물들에도
행복이 잔뜩 묻어있더라구요.. ^-^
주인장님의 예쁘신 마음 고스란히 담아
항상 행복한 티타임 갖도록 할게요 ~ 자주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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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앨리스
작성일 2024-05-18 0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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