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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의 마침표, 앵무새 설탕

작성자 손유진(ip:)

작성일 2010-02-08 01:40:44

조회 7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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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밀크티를 무척 좋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마시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번에 라빠르쉐 설탕을 카트에 넣었던건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D

 

밀크티의 마침표와 같은 앵무새 설탕, 라빠르쉐.

설탕빠진 밀크티는 마침표를 찍지 않은 문장처럼 허전하니까요.

 

각설탕보다 알갱이도 크고 생김새도 투박한데, 그게 사탕수수 설탕의 묘미인가봐요.

밀크티에 퐁당 빠뜨려 저어주다 보면 사각사각 알갱이가 녹아드는 느낌이 흐뭇합니다.

설탕보다 나은 것 같아요^//^

 

음, 근데 종이상자에 뚜껑도 허해서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뚜껑 달린 유리병에 옮겨담으려고 해요.

현명한 보관법이길 기원해봅니다.

첨부파일 라빠르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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