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손잡이와 고민하다 꽃무늬에 끌려서 구입했어요..
약한불에 끊여 사용하기때문에 손잡이 따끗하지만 잡지못할정도는 아니구요.. 처음엔 손잡이 뜨거우면 어떻하나 고민했는데 기우였어요.. 생각보다 참 작아요..밀크팬이 2개 있어 밀크티 전용으로 쓸려구 구입했는데 잘 했다 싶어요..스텐은 설거지하기 불편한데 부드러운 수세미로 슬슬 닦으면 잘닦여요..그리고 손잡이에 구멍이 있어 물기 툭툭털어서 그냥 국자와 함께 걸어두면 좋터라구요..
하루 일과를 밀크팬과 함께 시작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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