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순간 스피아민트향이 감돌면서
진저와 향긋한 레몬향과 레몬그라스향이 너무 상쾌했어요.
지퍼백이라 보관은 괜찬으편이지만
전 밀폐용기에다가 놓고 마실려고 쏫았지요.
이름과 어떤 브랜딩한것인지 써 놓았어요.
차잎을 넣고, 물을 붓는순간 레몬 그라스와 레몬향이 ~! 스멜
한보금 마시는데 상큼한 레몬향과 향긋한 레몬그라스향이 나고
또한보금 마시는데 알싸한 생강의향이 감돌면서 시원하고
부드러운 스피어민트의 끝맛이 달콤해요.
묘한 향과 맛 그리고 상큼한 레몬색인 노란빛 감도는 수색이 잘어울려요.
전 대 강츄~! 감기 예방으로도 굿~!
레몬그라스가 식후에 좋은차이긴해요. 식후에도 괜찬을듯해요.
레몬그라스와 어울리지 않은 생강과 하모니 너무 좋은데요.
그러나 싫어하신분은 싫어할수 있겠어요.
저처렴 차를 가리지 않은분은 강츄~!
생강의 향과 스피어 민트향을 싫어 하신분은 비츄이예요.
앨키님이 강츄하시어도
본인이 싫어 하신차는
성분표보시고 신중한 구매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작성자 홍민주
작성일 2014-02-11 20:39:38
평점
작성자 유진형
작성일 2014-02-12 11:15:13
평점
전 그냥 느낌을 쓴거 뿐이예요. 말그대로 후기이잔아요.오해가 없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