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레즈나 틴 2개 나왔으때부터 마시고 싶은 차중에 하나이었어요.
망설림이 지금까지 왔네요.
둘다 사고 싶어는데 자금이 아직은 모질라서 다음기회 잡고,
하나 골른건
믈레즈나 빅토리안 블렌드 실론 오렌지 페코
향이 너무 좋았어요.
꽃내음인가? 향긋하고, 끝엔 달콤한 내음이 나면서 좋내요.
저 틴 산지 별루 안돼요.
아직은 딜마 실론도 남았는데
헤로게인 퓨어 아쌈을 구매한지 별루 안돼었는데 또 질렸네요.
지름신이 발동하면 아무도 몰라요. ㅋㅋ
올해에는 산아이들 마시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1013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앨키님과 여러분 올해 마무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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